국가유산청, 2025 하반기 무형유산 책마루 강연 오는 16일 개강

뉴진스님 부터 가수 하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인문학 강연에서 만난다

김미숙 | 기사입력 2025/09/07 [07:18]

국가유산청, 2025 하반기 무형유산 책마루 강연 오는 16일 개강

뉴진스님 부터 가수 하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인문학 강연에서 만난다

김미숙 | 입력 : 2025/09/07 [07:18]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국가유산청이 오는 9월 16일, 23일, 30일 총 세 차례에 걸쳐 국립무형유산원 소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2025 하반기 무형유산 책마루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일상 속 친숙한 소재와 유명 연사들을 통해 무형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대중에게 더욱 가깝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 2025 하반기 무형유산책마루 인문학 강연 _ 국가유산청

 

첫 번째 강연(9월 16일)은 '부처 핸섬'이라는 유행어로 MZ세대를 사로잡은 개그맨 윤성호(뉴진스님)가 장식한다. '고통을 이겨내면 극락왕생'이라는 주제로, 불교문화를 대중문화 콘텐츠와 접목하려는 그의 창의적인 도전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9월 23일)은 강재영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이 맡는다. '쓸모와 아름다움',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현대사회에서 공예가 갖는 가치와 시대 변화를 이끄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마지막 강연(9월 30일)에서는 가수 하림이 '음악은 약자의 것'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을 위한 노래와 이야기를 전하며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매 강연마다 전주의 특색 있는 동네 책방도 참여해 강연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도서를 소개하는 특별 코너가 운영된다. 이번 인문학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예약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예약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각 회차당 선착순 170명까지 접수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95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주여행,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인문학강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추천여행지
"잘 자는 것이 진정한 리셋"… 정선 파크로쉬가 제안하는 숙면의 기술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