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이 마지막! 광양의 특별한 전시 4선, 놓치지 마세요

백운산부터 인서리공원, 포스코, 도립미술관까지… 광양뮤캉스로

이소정 | 기사입력 2025/08/30 [02:57]

이번 주말이 마지막! 광양의 특별한 전시 4선, 놓치지 마세요

백운산부터 인서리공원, 포스코, 도립미술관까지… 광양뮤캉스로

이소정 | 입력 : 2025/08/30 [02:57]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가을의 문턱, 광양시가 8월의 마지막 주말을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광양뮤캉스(뮤지엄+바캉스)'를 제안했다. 백운산산림박물관, 인서리공원 갤러리 반창고, 전남도립미술관, 포스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다채로운 전시들이 8월 말 폐막을 앞두고 있어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백운산산림박물과 박하나 초대전 ‘산’ _ 광양시

 

백운산산림박물관의 첫 번째 전시인 박하나 작가의 초대전 '산'은 8월 3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웅장한 코카서스 산의 이국적인 풍경을 담은 작품들은 작가의 깊은 인문학적 시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전시장 외에도 기후변화 시대에 사라져가는 숲의 가치를 배울 수 있어 예술과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 인서리공원

 

인서리공원 갤러리 '반창고'에서는 민화전 'HIDDEN CATCH: 꼭꼭 숨어라, 민화 보일라'가 8월 31일까지 열린다. 전통 민화와 현대 민화를 함께 선보여 전통의 미에 신선함과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민화 속 숨겨진 요소를 찾는 게임형 요소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K-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포스코 미술관 ‘빛의 여정’

 

광양제철소 내 포스코미술관에서는 개관전 '빛의 여정'이 8월 30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광양제철소 종합준공 33주년을 기념해 엄선한 박서보, 김창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33명의 회화와 조각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옛 광양역 터에 건립된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다양한 고품격 전시가 열리고 있다. 특히 국내외 9명의 작가가 참여한 국제전 'Occupy: 우리는 연결되고 점유한다'가 내달 3일 폐막을 앞두고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더욱 바빠지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전시를 함께 감상하며 문화예술의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이현주 광양시 관광과장은 "이번 주말을 놓치면 다시 보기 힘든 수준 높은 전시를 두루 감상할 수 있는 8월 말의 광양뮤캉스를 꼭 계획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 광양시 옥룡면 백계로 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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