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들의 낙원, 고창갯벌 탐조캠프에서 갯벌 섬 을 탐험하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숨결을 느끼는 특별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

강성현 | 기사입력 2025/08/31 [21:35]

철새들의 낙원, 고창갯벌 탐조캠프에서 갯벌 섬 을 탐험하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숨결을 느끼는 특별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

강성현 | 입력 : 2025/08/31 [21:35]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가을이 무르익는 10월, 고창군이 특별한 생태 체험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고창갯벌 탐조캠프’가 ‘갯벌 섬 탐험’을 주제로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과 운곡습지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철새 탐조와 더불어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고창갯벌 탐조캠프 갯벌 섬 탐험 _ 고창군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고창갯벌 탐조캠프는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이번 10월 캠프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고창갯벌을 탐조하며 갯벌의 생태계를 깊이 있게 탐험한다. 특히, 고창갯벌의 작은 섬 ‘죽도’에서는 암반 갯벌 생물을 관찰하고 갯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운드스케이프 체험을 통해 갯벌 속 숨겨진 생명들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러한 체험 활동은 참가자들이 갯벌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고, 미래 갯벌 보전의 주체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순필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고창갯벌은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소중한 생태 공간이자, 철새들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라며, “이번 탐조캠프를 통해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보전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창갯벌 탐조캠프 ‘갯벌 섬 탐험’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한다면 서둘러야 할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심원면 애향갯벌로 5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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