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관광지 제주, 곶자왈 숲 사이로 힐링 프로그램 무료 운영

교래자연휴양림, 9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감 만족 힐링 체험 제공

이소정 | 기사입력 2025/08/28 [11:40]

웰니스 관광지 제주, 곶자왈 숲 사이로 힐링 프로그램 무료 운영

교래자연휴양림, 9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감 만족 힐링 체험 제공

이소정 | 입력 : 2025/08/28 [11:40]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청정 자연의 섬 제주가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가을을 맞는다. 제주돌문화공원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숲에서 ‘곶자왈 숲 사이로 Ⅱ’ 힐링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교래자연휴양림을 ‘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한 데 따른 후속 사업이다.

 

▲ 돌문화공원 교래자연휴양림 _ 제주도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산림복지전문가의 지도 아래 해먹에 누워 휴식하기, 걷기 명상, 숲 캔버스, 빛 그리미, 허브 천연 에센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오감 만족 체험이 마련된다.

 

▲ 돌문화공원 교래자연휴양림

 

상반기 프로그램에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더욱 풍성해진 이번 행사는 숲의 맑은 공기와 초록의 기운을 느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제주의 생태 보물인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은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선물하는 자연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돌문화공원 교래자연휴양림

 

김동희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교래자연휴양림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회당 성인 20명까지 모집한다. 인원이 미달될 경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니, 가을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곶자왈에서의 특별한 힐링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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