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산 아래서 즐기는 낭만, 단양 한여름 밤의 음악회

주민이 만들고 모두가 즐기는 축제 면민 노래자랑 부터 초청 가수 공연까지

양상국 | 기사입력 2025/08/28 [07:09]

금수산 아래서 즐기는 낭만, 단양 한여름 밤의 음악회

주민이 만들고 모두가 즐기는 축제 면민 노래자랑 부터 초청 가수 공연까지

양상국 | 입력 : 2025/08/28 [07:09]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단양군 적성면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음악 축제가 열린다. 오는 29일, 적성문화복지회관 상설무대에서 ‘금수산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개최된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음악회를 단독으로 분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준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지난해 음악회 사진 _ 단양군

 

이번 음악회는 단순히 보는 공연을 넘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아름다운 금수산 자락의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1부 ‘면민 노래자랑’과 2부 ‘한여름 밤의 음악회’로 꾸며진다.

 

특히, 각 마을 대표가 참여하는 ‘면민 노래자랑’은 주민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끼와 재능을 맘껏 발산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서로를 응원하며 이웃 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저녁놀 밴드의 경쾌한 연주와 가수 진영, 서이서의 감성적인 무대가 이어져 여름의 끝자락을 낭만으로 채울 예정이다. 행사의 사회는 개그맨 김귀철이 맡아 재치 있는 진행으로 재미를 더한다. 약 2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질 이번 음악회는 단양의 여름밤을 특별한 추억으로 물들일 것이다.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로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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