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책·문화로 가을 채운다… 도서관별 이색 행사 봇물

작가 강연,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 독서 진흥

한미숙 | 기사입력 2025/08/28 [01:55]

광주광역시, 책·문화로 가을 채운다… 도서관별 이색 행사 봇물

작가 강연,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 독서 진흥

한미숙 | 입력 : 2025/08/28 [01:55]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광주광역시가 가을을 맞아 책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9월부터 10월까지 ‘도서관·인(人)·북(book)’ 행사를 개최하며 시민들의 독서 진흥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도서관들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 도서관 인북 포스터 _ 광주광역시

 

책정원, 중앙, 상록, 일곡 도서관과 학생교육문화회관, 청소년도서관 등 광주 곳곳의 도서관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유명 작가와의 만남부터 마술 공연, 인문학 강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강연들이 눈에 띈다. 책정원도서관은 이욱재 작가와 백애송 시인, 이형우 마술사를 초빙해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광주중앙도서관은 환경과 인성교육을 주제로 그림책 작가 이서우와 함께하는 인형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신아로미 작가와 함께 ‘혼자서도 괜찮은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독서의 달 9월과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광주 곳곳의 도서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찾아 책과 문화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 송정공원로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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