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을 물들일 청년들의 선율,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 에서 만난다

9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 청년 버스킹 '힐링 음악회' 개최 지역 뮤지션들에게 기회

이형찬 | 기사입력 2025/08/27 [23:20]

가을밤을 물들일 청년들의 선율,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 에서 만난다

9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 청년 버스킹 '힐링 음악회' 개최 지역 뮤지션들에게 기회

이형찬 | 입력 : 2025/08/27 [23:20]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저녁, 대구 도심이 청년들의 감성적인 음악으로 채워진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소속 코오롱야외음악당이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청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성장을 돕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힐링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키씽대구 버스킹 _ 대구광역시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상반기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발라드와 어쿠스틱 음악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씽쿠잉(9월 2일, 23일), 알비버스킹(9월 9일), 믹스테이프(9월 16일, 10월 21일), 한페이지(10월 14일) 등 다채로운 청년 버스커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 코오롱야외음악당 전경 _ 대구광역시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상반기 청년 버스킹이 큰 호응을 얻어 하반기에도 이어가게 됐다”며, “아름다운 야경과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인 버스킹 공연을 통해 코오롱야외음악당을 대구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오픈코드 버스킹

 

가을의 정취 속에서 음악이 주는 위로를 느끼고 싶다면, 코오롱야외음악당의 청년 버스킹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대구 달서구 야외음악당로 18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구여행, 코오롱야외음악당, 대구공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2026년 봄꽃 더 빨리 핀다, 산림청 2026년 봄꽃 만개 시기 예측 발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