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개관 4년만에 70만 돌파한 애기봉, 한 여름밤의 클래식으로 축하

개장 2년 만에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자리매김 K-팝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

박미경 | 기사입력 2025/08/27 [21:12]

김포시 개관 4년만에 70만 돌파한 애기봉, 한 여름밤의 클래식으로 축하

개장 2년 만에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자리매김 K-팝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

박미경 | 입력 : 2025/08/27 [21:12]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또 한 번의 경사를 맞았다. 지난 2월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6개월 만에 70만 명을 넘어섰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방문객이 4배 가까이 증가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 애기봉 풍경 _ 김포시

 

김포시는 이러한 성공을 기념하고 애기봉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오는 30일 특별행사 ‘2025 애기봉, 한 여름날의 클래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정상급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음악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바리톤 송기창, 소프라노 박지현, 피아니스트 전현정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K-팝 커버 공연팀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도 준비되어 있다.

 

▲ 애기봉 풍경

 

특히,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시 ‘태극기, 저항과 희망의 깃발’이 마련되어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외에도 한반도 전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백두대간(가제)> 사진전과 70만 방문객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 애기봉 풍경

 

김포시 관계자는 “애기봉의 70만 명 방문 기록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성과”라며, “이러한 인기가 김포시 지역 상권과 숙박업계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애기봉은 한국관광데이터랩이 발표한 ‘2025년 7월 전국 핫플레이스’ 2위에 오르며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이달부터 9월까지 야간 개장을 확대 운영하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특별문화행사 시 퇴장 마감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는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경기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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