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신라의 빛이 다시…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 개막 준비 완료

9월 12일 축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 오픈, 관람객 맞이 본격화

이형찬 | 기사입력 2025/08/26 [12:55]

천년 신라의 빛이 다시…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 개막 준비 완료

9월 12일 축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 오픈, 관람객 맞이 본격화

이형찬 | 입력 : 2025/08/26 [12:55]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가 축제 준비로 분주하다. 오는 9월 12일 막을 올리는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가 공식 누리집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 주관기관인 신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주진옥)은 지난 22일 부터 축전에 대한 모든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 2025 세계문화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 공식 누리집 갈무리 화면 _ 경주시

 

이번에 공개된 누리집은 PC와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국어 외에 다국어 지원 기능도 추가해 해외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메인 화면에는 불국사, 석굴암, 양동마을 등 경주를 대표하는 세계유산 이미지를 배치해 축전의 정체성을 한눈에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누리집 에서 공연형, 체험형, 투어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키워드별, 날짜별로 검색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의 상세 정보와 함께 온라인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예약은 프로그램 시작일 기준 2주 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축전 공식 포스터는 ‘천년의 빛, 세대의 공존’이라는 주제를 현대적으로 시각화하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경주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축전 기간 동안에는 통일신라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개막공연 ‘황룡, 다시 날다’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 학술, 체험, 디지털 콘텐츠가 경주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누리집은 관람객들이 축제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고 맞춤형 방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국내외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경주 전역에서 열린다.

경북 경주시 원화로 102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주세계유산축전, 경주여행, 경주가볼만한곳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추천여행지
"잘 자는 것이 진정한 리셋"… 정선 파크로쉬가 제안하는 숙면의 기술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