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진주시가 진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따라 조성 중인 '진양호 노을전망 데크로드'의 마지막 구간을 올해 안에 완공하고 전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총 2.2km에 이르는 데크로드가 모두 연결되어, 진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힐링 관광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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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진양호 노을전망 데크로드’ 올해 개통 _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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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 노을전망 데크로드'는 진양호공원 아천 북카페 입구에서 시작해 전망대와 양마산 팔각정을 거쳐 상락원 뒤편 등산로까지 이어진다. 완만한 경사로 조성되어 유모차나 휠체어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진양호의 호수, 숲, 그리고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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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진양호 노을전망 데크로드’ 올해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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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이미 1구간(628m)과 2구간(709m) 조성을 마쳤다. 각 구간에는 데크 쉼터와 전망 공간이 함께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이번에 마무리되는 마지막 구간(약 800m)까지 연결되면, 전체 2.2km의 데크로드가 하나로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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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진양호 노을전망 데크로드’ 올해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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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데크로드와 연결된 화목길(3.8km)까지 포함하면 총 6km의 순환형 산책로가 완성된다. 약 2시간이 소요되는 이 코스는 숲과 호수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진주 시민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걷기 코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 관계자는 "산림 훼손을 최소화한 생태 친화적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데크로드 완전 개통을 통해 진주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명품 걷기 코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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