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향, 지역 청년 예술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밤

청년동행프로젝트Ⅱ 개최, 재능 있는 젊은 음악인들의 무대

강성현 | 기사입력 2025/08/22 [06:10]

전주시향, 지역 청년 예술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밤

청년동행프로젝트Ⅱ 개최, 재능 있는 젊은 음악인들의 무대

강성현 | 입력 : 2025/08/22 [06:10]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시립교향악단이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덕진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청년동행프로젝트Ⅱ’ 공연이 바로 그것이다. 이번 공연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기획되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청년 예술가 5인이 협연자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다.

 

▲ 전주시립교향악단, ‘청년동행프로젝트Ⅱ’ 공연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예술 활동을 지속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무대에는 바이올린 한승민, 첼로 이유민, 비올라 김다인, 소프라노 정다솔, 피아노 박선영 등 재능 있는 젊은 음악인들이 오른다.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 서곡으로 시작하는 공연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4번 D장조’,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2번’ 등 풍성한 클래식 명곡들로 채워진다. 특히 헨델과 모차르트의 오페라 아리아, 멘델스존의 피아노 협주곡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준비되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에 대해 “청년 음악가들의 재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협연 무대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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