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관광으로 경기도가 이끄는 양주 시립미술관 등 15곳 최종 인증

건강과 힐링을 위한 새로운 여행 트렌드,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본격 육성

박미경 | 기사입력 2025/08/21 [07:31]

웰니스 관광으로 경기도가 이끄는 양주 시립미술관 등 15곳 최종 인증

건강과 힐링을 위한 새로운 여행 트렌드,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본격 육성

박미경 | 입력 : 2025/08/21 [07:31]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건강과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인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했다. 지난 18일 열린 심의위원회에서 양주 시립미술관을 포함한 총 15곳이 최종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웰니스 관광의 매력도, 운영 체계, 외국인 관광객 수용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됐다.

▲ 가평수목원 _ 경기도

 

이번에 선정된 주요 웰니스 관광지들은 각자의 독특한 매력을 자랑한다. 양주 시립미술관은 장욱진미술관과 민복진미술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 근현대 미술의 명작들을 감상하며 '정서적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예술과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평온을 찾을 수 있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은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국내 대표 수목원으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조경과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진정한 힐링을 선사한다.

▲ 양주미술관

 

경기도는 이번에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에 대해 국내외 홍보, 관광 상품화 지원, 맞춤형 컨설팅, 운영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관광지별로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파주dmz숲

 

장향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는 경기형 관광 브랜드를 이끌 핵심 자원”이라며, “국내외 관광객이 경기도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최초 인증을 계기로 경기도가 국내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기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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