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 조기 마감, 대박 예감

청정 해안길 따라 달리는 힐링 여행... 접수 열흘 만에 400명 정원 마감

한미숙 | 기사입력 2025/08/20 [09:51]

고흥군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 조기 마감, 대박 예감

청정 해안길 따라 달리는 힐링 여행... 접수 열흘 만에 400명 정원 마감

한미숙 | 입력 : 2025/08/20 [09:51]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고흥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따라 달리는 특별한 자전거 여행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9월 13일부터 1박 2일간 열리는 ‘2025 고흥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이 접수 시작 열흘 만에 400명 정원을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당초 8월 25일까지였던 모집 기간을 훌쩍 앞당기며, 고흥이 자전거 여행의 새로운 성지로 떠오르고 있음을 증명했다.

 

▲ 2025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 신청 조기 마감, 대박 예감 - 거금대교 _ 고흥군

 

이번 행사는 녹동·거금 권역의 청정한 바다와 섬을 만끽하는 힐링 코스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출발해 소록대교, 거금대교, 거금일주로를 거쳐 돌아오는 약 60km의 순환 코스를 달리게 된다.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배경으로 자전거를 타는 경험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 2025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 신청 조기 마감, 대박 예감 - 금산면 소원동산

 

특히, 이번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은 단순히 자전거를 타는 것을 넘어, 지역 특산물과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고흥의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기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단체 참가자에게는 관광버스 요금을 지원하고, 개인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짧은 기간 안에 모집이 마감된 것은 고흥의 관광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우주항공, 해양, 웰니스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다.

전남 고흥군 금산면 거금로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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