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교촌의 밤을 적실 감미로운 선율 교촌버스킹

경주의 밤을 수놓을 환상의 하모니, 월정교 야경 아래 펼쳐지는

양상국 | 기사입력 2025/08/18 [04:41]

경주시, 교촌의 밤을 적실 감미로운 선율 교촌버스킹

경주의 밤을 수놓을 환상의 하모니, 월정교 야경 아래 펼쳐지는

양상국 | 입력 : 2025/08/18 [04:41]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경주시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교촌마을 홍보관 앞마당에서 ‘교촌버스킹’을 개최하며 무더운 여름밤에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연은 월정교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오는 22일부터 열흘 간 교촌마을서 ‘교촌버스킹 _ 경주시

 

지난 7월 전국에서 223팀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12팀이 이번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클래식, 재즈, 어쿠스틱, 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경주 교촌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욱 운치 있게 만들 계획이다. 공연은 행사 기간 중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에 시작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준비를 마쳤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2025년 APEC 경주 개최를 앞두고 세계인들에게 경주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라고 한다.

 

서은숙 경주시 관광컨벤션과장은 “교촌버스킹은 경주의 밤거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경주의 아름다운 밤과 예술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주 월정교의 밤하늘을 수놓을 감미로운 음악에 귀 기울여보자

경북 경주시 교촌안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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