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낭만, 여수 리듬오브더나이트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

임형주, 플라멩코랩 출연... 예술의 섬 장도에서 잊지 못할 밤 선사한다

한미숙 | 기사입력 2025/08/15 [21:23]

한여름 밤의 낭만, 여수 리듬오브더나이트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

임형주, 플라멩코랩 출연... 예술의 섬 장도에서 잊지 못할 밤 선사한다

한미숙 | 입력 : 2025/08/15 [21:23]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여수시가 오는 8월 16일 토요일 오후 7시, 예술의 섬 장도 야외공연장에서 특별한 야간 공연을 선보인다. 바로 '리듬오브더나이트, 여수(Rhythm of the Night, Yeosu)' 캔들라이트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잔잔한 촛불 아래 아름다운 선율과 이국적인 춤사위를 즐기는 낭만적인 밤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 여수시, 장도 야외공연장서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 _ 여수시

 

특히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기대를 모은다. 먼저 플라멩코랩이 스페인 전통 음악과 화려한 춤을 선보이며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여수 밤바다를 아름다운 목소리로 수놓을 예정이다. 총 75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게 할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여수시, 장도 야외공연장서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

 

이번 콘서트는 선착순 900명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6시부터 장도 진섬다리 입구에서 입장 팔찌를 배부하며, 별도의 지정 좌석은 없어 돗자리를 지참해 잔디밭에 자유롭게 앉아 즐기는 피크닉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이번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2025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여수시는 같은 날 웅천친수공원 일대에서 '동백 무비 나이트' 등 다채로운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광복절 연휴를 맞아 여수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상욱 여수시 관광과장은 "이번 공연이 해양관광 도시 여수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 완도군 청산면 지리 산 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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