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읍, 한글 예술의 향연 펼쳐진다…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개최

국내.외 작가 39명 참여 조치원읍 도시재생복합문화공간 6곳에서 한글의 아름다움 재해석

양상국 | 기사입력 2025/08/14 [10:18]

세종시 조치원읍, 한글 예술의 향연 펼쳐진다…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개최

국내.외 작가 39명 참여 조치원읍 도시재생복합문화공간 6곳에서 한글의 아름다움 재해석

양상국 | 입력 : 2025/08/14 [10:18]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조치원읍 일원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로, 한글의 조형적 예술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개최 포스터 _ 세종시

 

이번 프레 비엔날레는 ‘그리는 말, 이어진 삶’을 주제로, 한국, 영국, 우루과이, 싱가포르 4개국 39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한글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라이브 드로잉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영국 작가 미스터 두들(Mr Doodle)을 비롯해 한국의 김휘아, 빠키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협력하여 강익중, 구본창 작가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도 확장된 형태로 전시된다.

 

▲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작가소개

 

전시는 조치원읍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도시재생복합문화 공간 6곳에서 진행된다. 학사동(한글의 생성), 산일제사(한글의 순간), 조치원1927(한글의 상생, 변화, 미래) 등 각 장소의 특색에 맞춰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돼 한글의 조형미와 예술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미스터 두들이 한지를 활용한 작품은 산일제사에서, 조치원 1927 아트센터 외벽에는 한글을 주제로 한 라이브 드로잉 작품이 설치되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프레 비엔날레는 세종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2027년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글문화도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새내4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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