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릴 도심 속 바캉스, 광주시청 야외광장서 아트피크닉 열린다

물놀이, 공연, 체험까지… 온 가족 즐기는 지-서머 파크닉 16일 개최

이소정 | 기사입력 2025/08/14 [09:19]

무더위 날릴 도심 속 바캉스, 광주시청 야외광장서 아트피크닉 열린다

물놀이, 공연, 체험까지… 온 가족 즐기는 지-서머 파크닉 16일 개최

이소정 | 입력 : 2025/08/14 [09:19]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광주시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특별한 가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6일, 광주광역시청 야외광장에서는 가족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인 ‘지-서머(G-SUMMER) 파크닉’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공연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 지-서머 파크닉 포스터 _ 광주광역시

 

광주시의 대표 문화예술 행사인 '아트피크닉'의 여름 버전인 '지-서머 파크닉'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솜사탕쇼, 기구거품쇼 등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특별한 공연을 비롯해, 더위를 잊게 할 물 미끄럼틀과 대형 풀장 등 물놀이 시설이 마련된다.

 

또한, 여름 볕가림모자 꾸미기, 대나무 물총 꾸미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10여 종의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광주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각 구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진과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킬 예정이다. 폭염에 대비한 쉼터와 얼음물도 제공된다. 물놀이장은 ‘50분 운영, 10분 휴식’으로 진행되어 안전한 물놀이를 돕는다. 전은옥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은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이어 하반기 아트피크닉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과 시청 야외광장에서 9월과 10월에 걸쳐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2025 아트피크닉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 서구 내방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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