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트센터, 국립예술단체 명품 공연 릴레이 개최

서울예술단,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대규모 공연 유치 성공

양상국 | 기사입력 2025/08/14 [07:21]

강릉아트센터, 국립예술단체 명품 공연 릴레이 개최

서울예술단,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대규모 공연 유치 성공

양상국 | 입력 : 2025/08/14 [07:21]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강릉아트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국립예술단체 지역 전막 공연 사업’에 선정되어, 올 하반기 영동권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선물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예술단,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의 대형 공연을 차례로 선보이며 영동권 대표 공연장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예술, 강릉아트센터에 뜬다! 강릉아트센터 _ 강릉시

 

특히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열리는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레타 <박쥐>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강릉아트센터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공연 1회를 추가하고 일부 좌석을 추가로 오픈하며, 더 많은 관객이 명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대한민국 대표 예술, 강릉아트센터에 뜬다! 국립오페라단_오페레타 박쥐 포스터

 

이번 공연은 영동권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오페라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아트센터는 영동권 내 단일 시설로는 유일하게 국립예술단체의 대규모 전막 공연을 유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안정적으로 개최해왔으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문화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올 하반기에는 7월 서울예술단 <윤동주, 달을쏘다>에 이어, 8월 국립오페라단 <박쥐>와 11월 국립발레단 <지젤>까지 이어지는 명품 공연 릴레이로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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