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책이 만나는 여름날… 부산 해운대서 북캉스 행사 개최

해운대 백사장서 1,600권 책과 함께 반려동물 키트·워터프루프 존까지

이형찬 | 기사입력 2025/08/12 [08:30]

바다와 책이 만나는 여름날… 부산 해운대서 북캉스 행사 개최

해운대 백사장서 1,600권 책과 함께 반려동물 키트·워터프루프 존까지

이형찬 | 입력 : 2025/08/12 [08:30]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이 오는 16일 해운대해수욕장 송림공원 인근에서 '부산바다도서관 여름 특별 프로그램'을 연다. '해변의 서재, 해운대 북캉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파라솔 아래서 책을 읽거나 바닷가에서 독서를 즐기는 색다른 피서 문화를 선보인다.

 

▲ 부산바다도서관-팝업도서관 포스터 _ 부산광역시

 

행사장에는 여행·휴식·아동 도서 1,600여 권이 비치되며, 대형 파라솔과 선베드로 구성된 리딩 존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키트와 방수 도서를 위한 워터프루프 존도 마련해 바다와 어우러진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SNS 인증 시 음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마음에 드는 문장을 필사하는 '한 줄의 온기' 활동이 진행된다. 장애인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휠체어 접근 공간과 평상형 탁자도 준비됐다.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바다와 책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으로 시민들의 여름 추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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