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 모래내시장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맛있는 치킨을 즐기며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먹거리 축제가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모래내시장길 일원에서 ‘제8회 치맥가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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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내시장 제8회 치맥가맥 페스티벌 개최 _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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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티벌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시장 상인들이 직접 만든 바삭한 치킨과 다양한 먹거리, 시원한 맥주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전주 대표 전통시장 축제다. 특히 올해는 먹거리 부스뿐만 아니라 야간 EDM 파티와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마련돼 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세대를 포함한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이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문화와 즐거움이 공존하는 장소로 변화하고 있음을 알릴 계획이다. 김병권 모래내시장 상인회장은 "축제 준비는 힘들지만, 매년 많은 사람이 시장을 찾아준다는 것이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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