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여름밤의 낭만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가 여수에서 펼쳐진다. 여수시는 오는 8월 15일 오후 7시부터 해양공원 일원에서 '2025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광복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 ‘2025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페스티벌’ 개최 _ 여수시
|
축제는 총 30팀이 참여하는 '버스킹 로드'를 비롯해 개막식, 특별 버스커 축하공연, 이디엠(EDM)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오후 8시 개막식에서는 10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함께 특별 공연이 펼쳐지며,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
▲ ‘2025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페스티벌’ 개최
|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여수만의 거리문화공연 브랜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여수의 낭만과 예술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버스킹 로드 참가를 원하는 버스커는 8월 10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NS에서는 '여수밤바다' 해시태그와 함께 축제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