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통영시가 이순신공원 내에 산림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개장했다. 이번 사업은 도 전환사업비를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152,000본의 구절초를 식재하고 수국길을 조성하는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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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공원 내 산림공원 조성 완료 _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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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공원의 핵심 코스인 수국길은 봄부터 여름까지 화려한 수국이 피어나는 낭만적인 산책로로 꾸며졌으며, 약 4,000㎡ 규모의 구절초 군락지는 가을이 되면 순백색의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산책로 주변에는 휴식 공간과 등의자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통영시는 이번 산림공원이 이순신공원의 역사적 가치와 어우러져 바다와 숲이 공존하는 통영의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순신공원 산림공원은 통영시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떠오르며,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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