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시는 오는 8월 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연화정도서관과 한옥마을도서관에서 여행객들을 위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주의 대표 관광지인 한옥마을과 덕진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도서관을 소개하고,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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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정도서관·한옥마을도서관에서 전통체험 즐겨요! (연화정도서관) _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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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별로 다른 도서관에서 즐기는 전통 공예, 프로그램은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토요일에 진행된다. 1·3주 토요일에는 연화정도서관에서 매듭팔찌 만들기, 자개 마그넷 만들기, 한지 고무신 만들기, 한지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이 열린다. 2·4주 토요일에는 한옥마을도서관에서 한지 책갈피 만들기, 도자기 풍경 꾸미기, 자수 스티치 수건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전주시는 각 체험 전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전통 공예의 배경을 이해하고, 책과 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며, 박남미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연화정도서관과 한옥마을도서관은 한국의 아름다움이 담긴 공간"이라며 "여행자들이 책과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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