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하동군이 2025년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동에 반하는 여행 시즌1’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사업으로, 타지역 관광객들에게 최대 10만 원 상당의 여행경비를 지원하며 하동의 자연과 문화를 깊이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포털사이트 실시간 인기 키워드에 ‘여름 여행지’, ‘체험형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오르며 하동군의 이번 프로그램이 여행 트렌드의 중심에 섰다.
‘하동에 반하는 여행 시즌1’은 2인 이상 10인 이하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하동군 내 1박 이상 숙박과 지정 관광지 방문(사진 첨부), 지역 식당·카페·다원 등 2곳 이상에서의 소비, 그리고 SNS 후기 작성을 조건으로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하동 외 지역 주민등록자를 대상으로, 여행 3일 전 전용 누리집에 신청한 뒤, 8월 31일까지 여행을 완료하고 10일 이내에 후기와 증빙자료를 업로드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큰 호응을 얻었던 ‘신혼부부 여행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하동의 자연경관, 전통 다원, 지역 음식 등 하동만의 매력을 체험하며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특히, 숙박을 전제로 한 체류형 여행 설계는 관광객이 하동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지역 문화를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한다.
하동군은 산과 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차밭의 향기, 따뜻한 지역 주민의 정이 어우러진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이 하동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적극적으로 경험하도록 장려하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하동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은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하동에 반하는 여행 시즌1’은 단순한 여행비 지원을 넘어, 하동의 매력을 깊이 느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체험형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하동의 푸른 차밭, 맑은 섬진강,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번 여름 여행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하동의 정취를 느끼며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즌1을 시작으로 계절별 테마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하동을 대표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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