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고창문화관광재단이 ‘고창! 문화를 읽는 창’ 제12호를 발간하며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집약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소식지는 ‘7가지 보물로 열어가는 고창 이야기’를 주제로, 고창의 역사, 예술, 생태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정보를 담았다.
특히 ‘판소리의 고향’으로서의 면모를 강조, 동리 신재효가 판소리 이론을 정립한 동리정사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소개했다. 또한 최근 주목받는 문화공간인 고창 선운미디어갤러리, 서해랑 쉼터,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등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와 함께 ‘고창 7가지 보물 스탬프 투어’, 팝페라 공연, 전통공예 체험 등 참여형 행사 소식도 실려 있어 눈길을 끈다. 조창환 상임이사는 “고창의 문화적 자산을 발굴해 대내외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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