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여름 휴가철 맞아 천문과학관 주·야간 패키지 프로그램 선보여

여름철 관광 활성화 위해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소정 | 기사입력 2025/07/27 [08:24]

남원시, 여름 휴가철 맞아 천문과학관 주·야간 패키지 프로그램 선보여

여름철 관광 활성화 위해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소정 | 입력 : 2025/07/27 [08:24]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남원시가 2025년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원시천문과학관 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주·야간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간과 야간 천문 관측을 결합한 독특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관광객들에게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 남원시천문과학관 「주·야간 패키지 프로그램」운영 _ 남원시

 

남원시천문과학관의 주·야간 패키지 프로그램은 주간 방문객에게 당일 야간 관측을, 야간 방문객에게 익일 주간 관측을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 유료 발권 고객에 한해 적용되며, 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소년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 남원시천문과학관 「주·야간 패키지 프로그램」운영

 

남원시천문과학관은 기존 항공우주천문대에 어린이과학체험관을 더해 해시계, 자격루 등 14종의 과학 체험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지난 3월 오픈한 호남권 유일의 4K 풀돔 4D 영상관은 스릴 넘치는 모험과 과학적 지식을 동시에 제공하며, 교육과 오락을 결합한 새로운 체험의 장을 열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주간 태양 관측과 야간 별자리 관측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남원은 문화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원시는 전통문화와 현대 과학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춘향제, 판소리 등 전통문화와 더불어 천문과학관과 같은 현대적 시설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제공하고 있다.

 

남원시천문과학관은 여름철 주요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남원시, 남원여행, 천문과학관, 여름휴가, 가족체험, 과학관광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추천여행지
"잘 자는 것이 진정한 리셋"… 정선 파크로쉬가 제안하는 숙면의 기술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