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함안군이 경전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아라깨비 테마로드'의 마지막 구간인 산인면 입곡건널목~신당터널(4.4km)이 개통되며 총연장 10km의 자전거도로가 완성됐다. 이번 사업은 철도 유휴부지를 재생해 지역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친환경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로, 조명시설·쉼터·조경 등이 갖춰진 복합문화형 도로로 탈바꿈했다. 특히 신당터널 구간은 함안과 창원을 직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광역 출퇴근과 여가 활동까지 가능케 할 전망이다.
테마로드는 입곡군립공원·저수지 등 관광자원과 연결되며, 창원시와의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간 교류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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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 신당터널 뚫고 아라깨비 테마로드 자전거도로 완전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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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폐선부지를 활용한 이번 사업이 생활형 인프라와 관광을 결합한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녹색 교통망 확장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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