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하나 되는 치유의 시간… 제5회 서귀포 웰니스 숲 힐링 축제 개막

밤별 캠프부터 트리클라이밍까지 제주서 펼쳐지는 5일간의 자연 치유 여행

박미경 | 기사입력 2025/07/22 [07:59]

숲과 하나 되는 치유의 시간… 제5회 서귀포 웰니스 숲 힐링 축제 개막

밤별 캠프부터 트리클라이밍까지 제주서 펼쳐지는 5일간의 자연 치유 여행

박미경 | 입력 : 2025/07/22 [07:59]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서귀포시가 오는 7월 25일부터 5일간 '제5회 웰니스 숲 힐링 여름 축제'를 개최한다. '숲과 숨, 자연과 함께 하는 치유의 숨결'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제주도 대표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봄·여름 총 10일간 진행된다. 

 

▲ 웰니스 홍보용 카드뉴스 _ 서귀포시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밤 숲속 1박 2일' 캠프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가 단 한 번의 특별한 경험으로 마련된다. 청년들을 위한 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제주 전통 장인의 시연과 전시가 어우러진 '삶을 담아내는 구덕 장인의 이야기', 인문학 강연 '이디꼬장 오젠허난 폭삭 속앗수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해 붉은오름자연휴양림에서는 곤충 탐험 '상상숲', 탄소중립 교육 '탄낭 in out' 등이, 서귀포자연휴양림에서는 '숲속키즈카페'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난 봄 행사에는 2,5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웰니스 관광 수요를 흡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산림휴양·치유의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힐링 여행'과 '제주 가족여행'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가운데, 이번 행사가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프로그램 참가는 서귀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2271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귀포힐링축제, 숲치유여행, 제주여름여행, 웰니스관광, 자연치유프로그램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추천여행지
"잘 자는 것이 진정한 리셋"… 정선 파크로쉬가 제안하는 숙면의 기술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