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고흥군이 오는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일원에서 '2025 고흥 드론 서머비치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첨단 드론 기술과 여름 바다를 테마로 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 2025 서머비치 페스타 열린다 _ 고흥군
|
축제 첫날인 26일에는 대한드론축구협회 소속 전국 16개 팀이 참여하는 드론축구 예선전이 열리며, 27일에는 3·4위전과 결승전이 진행된다. 또한 드론을 이용한 낚시대회가 50개 팀의 참여 속에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26일 저녁에는 타악 퍼포먼스 그룹 '아냐포'와 가수 김경록, 아웃사이더 등의 축하공연이 마련되며, LED 드론 라이트쇼로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고흥의 아름다운 자연과 미래산업의 가능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드론 산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을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