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정읍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표 물놀이 명소인 칠보물테마유원지를 19일 개장했다. 올해는 특히 새롭게 도입된 바디슬라이드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 곡선 구조와 낙차를 개선해 기존의 스릴은 유지하면서도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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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칠보물테마유원지 19일 본격개장 _ 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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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13일 이틀간 진행된 임시 개장에서는 약 2,000명의 시민들이 몰려 여름 열기를 예고했다. 신규 시설인 바디슬라이드는 아이들과 청소년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를 끌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정읍시 관계자는 "임시 개장을 통해 시민들의 반응을 확인했으며, 정식 개장 전 최종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칠보물테마유원지는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시는 이번 시즌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정읍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읍시는 칠보물테마유원지를 시작으로 여름철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휴식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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