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방짜유기박물관, 다식 한 점 마음 한 모금 프로그램 운영

팔공산 속 전통 체험. 방짜유기박물관서 다식 만들고 명상까지

이형찬 | 기사입력 2025/07/16 [07:40]

대구 방짜유기박물관, 다식 한 점 마음 한 모금 프로그램 운영

팔공산 속 전통 체험. 방짜유기박물관서 다식 만들고 명상까지

이형찬 | 입력 : 2025/07/16 [07:40]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7월 26일(토) 오전 10시 진행되는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 프로그램은 전통 공예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 홍보 포스터 _ 대구광역시

 

이번 프로그램 '다식 한 점, 마음 한 모금'은 다도와 명상을 결합한 독특한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국가무형유산 명예유기장 이봉주 선생이 제작한 방짜유기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며 명상을 체험하고, 직접 다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콩가루와 찹쌀가루, 다양한 견과류를 손질해 다식판에 찍어보는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전망이다.

 

▲ 프로그램 체험 모습

 

참가 신청은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추첨을 통해 어린이와 동반 가족 30명(가족당 최대 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팔공산국립공원에 위치한 방짜유기박물관 재현실에서 진행된다.

 

▲ 공예강좌 모습

 

한편, 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7월 한 달간 '이달의 공예품' 작은 전시를 기증실 통로에서 개최 중이다. 또한 8월 6일에는 장경희 한서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조선 왕실 공예품의 상징' 특강을 열 예정이며, 11월까지 매월 다양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무더운 여름, 팔공산 기슭의 시원한 공기와 함께 전통 공예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전통문화와 명상이 결합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동구 도장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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