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특별한 여행에 광양시 테마 관광 인센티브 지원

광복 80주년 맞이 윤동주 테마 여행 역사와 문학이 살아숨는 여름휴가

한미숙 | 기사입력 2025/07/15 [07:52]

윤동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특별한 여행에 광양시 테마 관광 인센티브 지원

광복 80주년 맞이 윤동주 테마 여행 역사와 문학이 살아숨는 여름휴가

한미숙 | 입력 : 2025/07/15 [07:52]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광양시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윤동주 테마 관광을 통해 역사와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휴가를 제안하고 있다. 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광양, 중국, 일본을 연결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참여자들에게 1인당 15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_ 광양시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을 거점으로 한 국제적인 문학 여행이다. 참가자들은 광양에서 1박 이상 머물며 지정 관광지를 방문해야 하며, 중국의 윤동주 생가 및 묘, 일본의 릿쿄대학 등 해외 윤동주 관련 관광지 중 1곳 이상을 방문해야 한다.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 계획서와 여행일정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후 30일 이내에 지급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 연희전문시절 함께 하숙을 하는 등 돈독한 사이였던 윤동주(좌)와 정병욱(우) _ 광양시   

 

이현주 광양시 관광과장은 "광양시는 윤동주의 유고를 지켜낸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광양=윤동주'라는 브랜드를 구축 중"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함께 문학 애호가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이자 윤동주 서거 80주기를 맞아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은 섬진강 망덕포구에 위치해 있으며, 일제강점기 윤동주의 친필 유고를 보존한 역사적 장소로 문학과 역사를 사랑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은 윤동주의 문학 세계와 독립정신을 느끼며,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는 1석 2조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광양시 진월면 망덕길 249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윤동주테마여행, 광양관광, 문학여행, 역사탐방, 인센티브여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추천여행지
"잘 자는 것이 진정한 리셋"… 정선 파크로쉬가 제안하는 숙면의 기술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