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함안군이 오는 7월 18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을 선보인다. 2025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우수공연으로 선정된 이 작품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보이스피싱, 외모지상주의, 저출산 등 사회 문제를 유쾌하게 풍자한다.
|
▲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포스터 _ 함안군
|
공연에는 대통령상 수상 명창 김학용(심봉사 역)을 비롯해 서정금(뺑덕 역), 국립창극단 주역 이광복(황봉사 역), 뮤지컬어워드 신인상 수상자 이소연(심청 역) 등 화려한 출연진이 참여한다. 고화질 프로젝터와 3D 배경 영상 등 최신 영상 장비를 활용해 전통 마당놀이의 한계를 뛰어넘는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고품격 공연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