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글로벌 1000만 팬덤을 보유한 K-POP 아이돌 그룹과 손잡고 7월 10일 광주 곳곳에서 ‘전국반짝투어’ 개최.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 판매, 깜짝 공연, 고향사랑 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광주 반짝투어 가이드로 변신한 K-POP 아이돌 그룹은 광주 곳곳에서 ‘반짝팝업’을 운영하며 지역 특산물을 990원 초특가로 판매한다. 팬들은 팝업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아이돌의 게릴라 콘서트 관람 기회를 얻는 1+1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공연 관람권 수익금은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아이돌 이름으로 광주시에 전액 기부되며, 이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주목받는다.
광주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K-POP 팬덤의 성지순례 수요를 동시에 이끌어낼 계획이다. 글로벌 팬덤을 가진 아이돌의 방문은 광주의 숨겨진 명소와 지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정보와 참여 아이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net 공식 SNS 채널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전국반짝투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전국반짝투어는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여름 프로그램”이라며 “시민은 K-POP 공연으로 즐거움을, 팬들은 광주의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 상권은 활력을 얻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K-POP과 지역 관광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여름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광주의 여름을 뜨겁게 달굴 K-POP 아이돌과의 특별한 만남, ‘전국반짝투어’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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