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장성군이 여름 성수기(7~9월)를 맞아 여행 경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최근 포털 실시간 인기 키워드인 ‘여름 여행’, ‘로컬 힐링’, ‘가성비 여행’ 트렌드에 맞춰, 장성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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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스러운 여행 경비, 장성군이 쏩니다 _ 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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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의 ‘쏠쏠한 여행 이벤트’는 여행계획서를 공식 누리집에 제출하고, 여행 후 10일 이내에 여행사진과 지출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포함한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지출 금액에 따라 5만, 10만, 15만, 20만 원 상당의 장성사랑상품권을 희망 주소지로 발송한다.
장성 지역 내 숙박업소, 식당, 커피숍 이용 내역이 지출 경비에 포함되며, 캠핑, 카라반, 글램핑은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에서 ‘장성 방문의 해’를 검색해 공식 누리집의 ‘쏠쏠한 여행 이벤트’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은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가로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는 축령산 편백숲, 백양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장성호 수변길, 홍길동테마파크 중 3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사진과 스탬프를 획득하면 장성역 ‘여행자플랫폼’에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축령산 편백숲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편백숲 트래킹 관광객 이동수단 전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모암주차장~추암주차장 구간을 택시로 무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성군은 이웃 담양군과 연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장담할게 이벤트’는 담양을 여행한 후 장성의 커피숍이나 식당을 이용하면 1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다. 단, 본인의 신용카드 이용 내역이나 현금영수증만 인정된다. 이 이벤트는 두 지역의 관광 시너지를 높이며, 관광객들에게 더 풍성한 경험을 선사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부담은 적고 혜택은 풍성한 장성 여행은 가족, 지인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에 최적”이라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장성에서 올여름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령산의 맑은 공기,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 장성호의 여유로운 풍경까지, 장성군은 가성비와 감성을 모두 잡는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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