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생태관광지에서의 감성적인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를 위한 '전북 생태관광 숲속 결혼식'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북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사랑의 본질'에 집중한 특별한 웨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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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생태관광숲속결혼식’참가자모집 _ 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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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접수는 오는 8월 1일까지 진행되며, 전북도민 중 예비 신혼부부 또는 노년 리마인드 부부가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1쌍의 커플은 9~10월 단풍 시기에 솔티마을 또는 내장산 국립공원에서 결혼식을 올릴 기회를 갖게 된다. 전북도는 웨딩드레스·예복, 야외 예식, 스냅촬영, 생태관광지 투어 기반의 신혼여행 등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결혼식은 소규모로 진행되며, 전통적인 형식을 벗어나 자연과의 조화를 테마로 한 감성적인 콘셉트로 꾸며진다. 신청자 중 취약계층, 리마인드 웨딩 희망자, SNS 활동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한순옥 전북자치도 탄소중립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전북 생태관광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자연 속에서의 특별한 결혼식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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