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으로 떠나는 완벽한 기차여행

경북·강원·부산·울산 4개 시도가 함께 만든 여름 특별 프로젝트

한미숙 | 기사입력 2025/07/09 [12:18]

동해선 으로 떠나는 완벽한 기차여행

경북·강원·부산·울산 4개 시도가 함께 만든 여름 특별 프로젝트

한미숙 | 입력 : 2025/07/09 [12:18]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경상북도를 비롯한 동해안권 4개 시도(경북, 강원, 부산, 울산)가 올해 1월 개통된 동해선을 활용한 특별한 관광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오는 7월 17일과 19일, ‘완벽한 기차여행’이라는 이름의 관광전용 열차가 운행되며, 동해안의 숨은 명소와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 울진-바지게시장 _ 경북도

 

이번 관광열차는 부산-울진, 부산-삼척·동해, 동해-부산, 동해-울산 등 총 4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왕복 열차료, 식사, 입장권, 가이드 비용이 모두 포함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동해안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17일 울진 코스에서는 왕피천 케이블카, 성류굴, 덕구온천, 바지게시장 등을 방문하며 동해안의 대표 관광지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 울진-왕피천 케이블카

 

열차 내에서는 하이볼 시음, 지역 특산물 체험, 포토존, 셀프 사진기 부스, 객차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이동 시간도 즐겁게 보낼 수 있다. 

 

▲ 울진성류굴

 

이번 프로젝트는 동해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울진, 삼척, 동해 등을 전국적인 관광지로 성장시키기 위한 첫 걸음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열차 여행이 동해안의 자연과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4개 시도의 협력을 통해 동해안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권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내1길 18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추천여행지
"잘 자는 것이 진정한 리셋"… 정선 파크로쉬가 제안하는 숙면의 기술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