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예술의전당, 여름방학 맞아 가족 뮤지컬 친구의 전설 오는 26일 공연

이지은 원작 친구의 전설, 온 가족이 즐기는 뮤지컬로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서

강성현 | 기사입력 2025/07/05 [19:21]

익산예술의전당, 여름방학 맞아 가족 뮤지컬 친구의 전설 오는 26일 공연

이지은 원작 친구의 전설, 온 가족이 즐기는 뮤지컬로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서

강성현 | 입력 : 2025/07/05 [19:21]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익산예술의전당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친구의 전설>을 7월 26일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포털 실시간 인기 키워드인 ‘여름방학 프로그램’, ‘가족 문화체험’, ‘어린이 공연’과 맞물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익산에서 만나는 어린이 뮤지컬-친구의 전설 _ 익산시

 

뮤지컬 <친구의 전설>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이지은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이지은 작가는 <팥빙수의 전설>, <태양 왕 수바>, <이파라파냐무냐무> 등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 잡았다. 작품은 말썽꾸러기 호랑이와 그의 꼬리에 붙은 꼬리꽃이 펼치는 따뜻한 우정과 성장 이야기를 담아내며, 아이들에게 협동과 변화의 가치를 전한다.

 

▲ 익산에서 만나는 어린이 뮤지컬-친구의 전설

 

국내 최고 수준의 제작진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원작의 숲속 판타지를 구현한 화려한 무대, 감각적인 조명, 미디어 영상기술로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15곡의 창작 뮤지컬 넘버는 이야기의 감정을 풍성히 살려내며, 어린이 관객이 동물 캐릭터로 직접 무대에 참여해 배우들과 호흡하는 인터랙티브 요소는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

 

▲ 익산에서 만나는 어린이 뮤지컬-친구의 전설

 

공연은 7월 26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총 3회 진행되며, 12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전석 1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티켓 예매는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063-859-3254)를 통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라며 “여름방학 동안 시원하고 기억에 남는 가족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동서로 49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익산예술의전당, 친구의전설, 여름방학프로그램, 가족문화체험, 어린이뮤지컬, 익산공연, 우정과성장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단돈 3만 원에 즐기는 산사 힐링… 한국불교문화사업단, 9월 외국인 특별 템플스테이 개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