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여름밤을 더욱 낭만적으로 물들이는 특별한 콘서트가 여수에서 열린다. 여수시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소호동동다리 대광장 에서 'Rhythm of the Night, Yeosu(리듬 오브 더 나이트, 여수)'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현악 4중주팀 '리수스콰르텟'이 출연해 비발디의 '사계-여름', 쇼스타코비치 '왈츠' 등 클래식 명곡부터 영화 <노팅힐>, <미션> OST, 김광석의 대표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인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앙상블 연주가 여수의 야간 풍경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여름밤의 정취를 한층 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수 밤바다와 조화를 이루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공연에 앞서 13일부터 15일까지 'MyK FESTA in 여수'를 개최한다. K-팝 콘서트, 해외 커버댄스팀 공연, 대규모 드론 라이트쇼 등 한류 콘텐츠로 여름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