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익산시가 오는 6월 28일과 29일 이틀간 백제문화체험관 에서 '역사탐방-백제의 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백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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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초고왕과 함께하는 백제 역사여행 _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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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백제의 전성기를 이끈 근초고왕이다. 참가자들은 근초고왕의 업적을 배우고, 게임을 통해 당시의 문화교류를 체험하며, 백제의 상징적인 무기인 칠지도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역사 지식을 습득하는 동시에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으로, 회차당 12명의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6월 20일까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백제문화체험관 SNS 또는 전화(063-836-5270)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면서 백제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10월까지 이어질 백제의 왕 시리즈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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