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익산시 보석박물관이 오는 7월 20일까지 순창발효테마파크 홍메관 로비에서 '천연보석 동물조각상' 순회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연간 24만 명이 찾는 순창의 대표 관광지인 발효테마파크 에서 열려 더 많은 관광객이 익산의 보석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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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박물관, 보석 동물 조각으로 익산 알린다 _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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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품은 푸른뱀의 해(을사년)를 상징하는 아콰마린 뱀 조각상을 포함해 총 88점의 보석 동물조각상으로 구성됐다. 말라카이트, 재스퍼, 아벤츄린 등 다양한 천연보석으로 제작된 작품들은 친숙한 동물 형태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시장에는 십이지와 뱀에 관련된 설화와 속담을 소개하는 설명판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보석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순창발효테마파크 방문객들이 발효 콘텐츠와 함께 다채로운 보석 예술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보석의 도시 익산과 보석박물관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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