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고창군이 올해로 52회째를 맞는 전통 축제 '고창모양성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군은 최근 행사대행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실시했으며, 6월 중 전문 대행사를 확정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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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1회 고창모양성제 거리퍼레이드 _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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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고창읍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성과 지역성을 바탕으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5년부터는 행사장을 고창읍성에서 꽃정원, 자연마당, 서문 민속마을까지 확대해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6월에는 지역 인사와 문화예술계, 청년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발족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지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모양성제가 고창의 정체성을 담은 독창적인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52년 전통의 모양성제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진정한 역사문화축제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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