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향교, 시민과 함께하는 풍류한마당… 국악부터 택견까지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국가유산이 살아숨쉬는 충주향교 시민 참여형 오카리나·색소폰 퓨전 공연으로 거리감 허문다

양상국 | 기사입력 2025/05/24 [23:24]

충주향교, 시민과 함께하는 풍류한마당… 국악부터 택견까지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국가유산이 살아숨쉬는 충주향교 시민 참여형 오카리나·색소폰 퓨전 공연으로 거리감 허문다

양상국 | 입력 : 2025/05/24 [23:24]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주시는 오는 5월 28일 충주향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풍류한마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2025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충주향교가 주관해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친근한 문화 행사로 꾸며진다.  

 

▲ 충주향교, '시민과 함께하는 풍류한마당 공연' 개최 _ 충주시

 

공연에는 충주시립국악단의 전통 공연과 충주시립택견단의 택견 시범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오카리나와 색소폰 연주도 선보여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전통 놀이 체험, 명필 가훈 써주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흥미로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찬재 충주향교 전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향교에 대한 시민들의 거리감을 줄이고, 더욱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시립국악단과 택견단의 공연뿐만 아니라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풍류한마당’은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행사로, 전통의 멋과 현대의 감각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충주향교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충주시 교동9길 1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충주향교, 풍류한마당, 전통문화, 택견, 국악, 국가유산, 충주여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경기도 신상 여행지, 임진강 지질생태관광 거점 연천 임진강 자연센터 ④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