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 찾는 안전과 휴양… 경상남도, 전 지역 산림휴양시설 총 점검 돌입

성수기 앞두고 산림휴양시설 99곳 대규모 안전점검 안전한 휴가 약속

한미숙 | 기사입력 2025/05/24 [20:31]

숲속에서 찾는 안전과 휴양… 경상남도, 전 지역 산림휴양시설 총 점검 돌입

성수기 앞두고 산림휴양시설 99곳 대규모 안전점검 안전한 휴가 약속

한미숙 | 입력 : 2025/05/24 [20:31]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경상남도(이하.경남도)는 오는 6월 4일까지 도내 99개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숲속야영장, 치유의숲 등 주요 산림휴양시설의 안전성을 확인해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 백두대간거창자연휴양림 _ 경남도

 

점검 대상은 자연휴양림 22개소, 산림욕장 20개소, 숲속야영장 9개소, 치유의숲 7개소, 산림레포츠시설 4개소, 유아숲체험원 37개소 등이다. 특히 시설물 결함, 재난 대응 훈련 현황,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도는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보수·보강 작업을 진행해 성수기 전 모든 시설을 정비할 방침이다. 

 

▲ 사천케이블카자연휴양림(숲속의집)

 

또한, 사립 자연휴양림 3개소와 숲속야영장 6개소도 점검 대상에 포함해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산림휴양시설의 안전성 강화뿐만 아니라 산림교육 전문가 56명 배치, 259억 원 예산 투입 등을 통해 휴양시설 확충과 서비스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 월아산자연휴양림

 

문정열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안전한 산림휴양시설 조성을 위해 철저한 점검과 보완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즐길 수 있는 휴양공간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자연휴양림 12개소, 숲속야영장 2개소, 치유의숲 2개소 등에 대한 신규 조성 및 보완 사업도 추진 중이며, 숲길 252km 정비를 통해 산림휴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경남 사천시 실안길 242-45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남산림휴양, 안전점검, 자연휴양림, 숲속여행, 산림치유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42년 만의 새 단장 마친 천지연폭포, 오는 11일 야간관람 재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