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릉 숲길에서 만나는 역사와 자연의 조화, 8개 코스 16.82km 일반 개방

오는 6월 29일까지 6주간 운영…세계유산 속에서 사색과 휴식 즐길 기회

김미숙 | 기사입력 2025/05/13 [15:01]

조선왕릉 숲길에서 만나는 역사와 자연의 조화, 8개 코스 16.82km 일반 개방

오는 6월 29일까지 6주간 운영…세계유산 속에서 사색과 휴식 즐길 기회

김미숙 | 입력 : 2025/05/13 [15:01]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봄철을 맞아 조선왕릉 숲길 8개소를 개방한다. 5월 16일부터 6월 2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숲길은 총 16.82km에 달하며, 역사 유적과 자연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구리 동구릉 휘릉~원릉간 숲길 _ 국가유산청

 

개방되는 숲길은 구리 동구릉, 남양주 광릉과 사릉, 서울 태릉·강릉과 의릉, 파주 장릉과 삼릉, 화성 융릉·건릉 등 총 8개소다. 특히 궁능유적본부는 2019년부터 계절별로 숲길을 개방해 왔으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만 지난해 폭설 피해를 입은 여주 영릉 숲길은 이번 개방에서 제외됐다.  

 

숲길 이용 시간은 각 왕릉의 관람 시간과 동일하며,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이번 숲길 개방이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구리시 동구릉로 197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선왕릉, 숲길, 세계유산, 역사여행, 자연산책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추천여행지
"잘 자는 것이 진정한 리셋"… 정선 파크로쉬가 제안하는 숙면의 기술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