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서도역 에서 펼쳐지는 시간여행… 현대무용 다시 간이역에서 공연 개최

오는 17일부터 6회에 걸쳐 무료 공연 역사의 흔적과 현대적 해석이 교차하는 특별한 무대

강성현 | 기사입력 2025/05/13 [08:29]

남원 서도역 에서 펼쳐지는 시간여행… 현대무용 다시 간이역에서 공연 개최

오는 17일부터 6회에 걸쳐 무료 공연 역사의 흔적과 현대적 해석이 교차하는 특별한 무대

강성현 | 입력 : 2025/05/13 [08:29]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 남원시 사매면 서도역에서 현대무용 작품 '다시 간이역에서'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 공연은 남원시와 김화숙&현대무용단 사포가 협업해 제작했다. 과거의 번영과 현재를 연결하는 서도역의 역사적 배경을 작품에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 남원시, 김화숙&현대무용단 사포 ‘다시 간이역에서’무용 공연 개최(포스터)

 

1985년 창단된 현대무용단 사포는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전북을 대표하는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공연은 5월 17일, 18일, 24일, 25일과 10월 25일, 26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모든 연령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남원시, 김화숙&현대무용단 사포 ‘다시 간이역에서’무용 공연 개최

 

남원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품격 무용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김화숙&현대무용단 사포로 문의하면 된다.  

 

▲ 남원시, 김화숙&현대무용단 사포 ‘다시 간이역에서’무용 공연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사매면 서도길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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