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기차마을 에서 칙칙폭폭 야시장이 3일간 펼쳐진다

세계장미축제와 연계한 테마형 야시장 먹거리·공연·체험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

이소정 | 기사입력 2025/05/10 [05:24]

곡성 기차마을 에서 칙칙폭폭 야시장이 3일간 펼쳐진다

세계장미축제와 연계한 테마형 야시장 먹거리·공연·체험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

이소정 | 입력 : 2025/05/10 [05:24]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곡성군이 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 야간형 장터 '2025 칙칙폭폭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곡성세계장미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전통시장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현대적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복합형 야시장으로 꾸며진다.  

 

▲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칙칙폭폭 야시장’ 5월 16일 개막 _ 곡성군

 

행사장은 '미식정거장', '놀이정거장', '음악정거장' 등 3개 테마 존으로 구성된다. 지역 상인들이 직접 기획한 특색 있는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통일된 디자인의 두건과 앞치마 등으로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예술공연, EDM 파티, 윷놀이 대회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매일 저녁에는 상인들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칙칙폭폭 야시장’ 5월 16일 개막

 

특히 이번 행사는 장미축제와의 합동 홍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늘릴 계획이다. 전라남도상인연합회와 협력해 특화상품 시식 판매와 전남 장터유랑단 공연도 준비 중이다. 한국동서발전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야시장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종합적인 문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칙칙폭폭 야시장’ 5월 16일 개막

 

조상래 곡성군수는 "칙칙폭폭야시장이 단순한 야시장을 넘어 지역 상인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남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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