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익산시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2024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산림복지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2023~2024년 총 20억 원을 투입해 원광대학교에서 자연식물원을 거쳐 원광대학교병원까지 4.1km의 무장애나눔길을 조성, 장애인과 노약자 등 보행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산림복지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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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장애나눔길 조성-산림복지 우수성 인정(원광대 무장애나눔길) _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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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조성된 무장애나눔길은 데크길과 황토길로 구성됐으며, 곳곳에 쉼터와 벤치를 배치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시는 올해 자연식물원 내 주요 산책로에 초화류를 심어 꽃길을 추가 조성할 계획으로,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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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장애나눔길 조성-산림복지 우수성 인정(원광대 무장애나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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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보행로 조성을 넘어 모든 시민이 자연을 평등하게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정책의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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