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5월부터 물길 따라 찾아가는 마을 거리 공연 개최

거북섬·신천역 등 시흥 명소서 펼쳐지는 버스킹 가족·연인과 함께 무료로 즐기는 문화

김미숙 | 기사입력 2025/04/26 [22:50]

시흥시, 5월부터 물길 따라 찾아가는 마을 거리 공연 개최

거북섬·신천역 등 시흥 명소서 펼쳐지는 버스킹 가족·연인과 함께 무료로 즐기는 문화

김미숙 | 입력 : 2025/04/26 [22:50]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시흥시가 시민의 일상 속 공간을 무대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이는 ‘물길 따라 찾아가는 마을 거리 공연(버스킹)’을 5월 3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거북섬을 시작으로 신천, 은행, 목감, 정왕, 오이도, 장곡 등 시흥의 대표 명소와 생활밀착형 장소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 2024년 은계호수공원에서 열린 물길따라 찾아가는 마을 버스킹 현장 _ 시흥시

 

주요 일정으로는 5월 3일 오후 4시 거북섬 마리나 경관브릿지, 5월 4일 오후 2시 신천역 1번 출구 광장, 5월 17일 오후 4시 거북섬 마리나, 5월 18일 오후 2시 신천역 광장에서 각 1시간 30분간 공연이 열린다. 이후 추가 일정은 시흥시 공식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버스킹 포스터(5월 1주차) _ 시흥시

 

공연은 음악을 비롯해 마술, 행위 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요소도 마련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야외 공연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문화예술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 시흥시 정왕동 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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