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함안군 칠서면 이룡리 강나루생태공원 에서 오는 5월 9일, 제3회 청보리·작약축제가 개막한다. "푸르른 청보리밭, 작약꽃 향기 흩날리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3일간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410,000㎡의 청보리밭과 46,200㎡의 작약꽃밭이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수채화를 연상시키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축제 첫날인 9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배진아, EDM 파티, 장구의 신 박서진 등 인기 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또한 승마 체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지역 음식 맛집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연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생태공원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약 6만 명이 찾은 인기 행사로 자리매김한 만큼, 올해에도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힐링 공간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
▲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로 떠나볼까요
|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평온한 휴식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푸르름이 가득한 5월, 강나루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봄의 향연에 함께 하길 바란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